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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 에이즈 산림보호 비상

입력 2004-09-04 00:00:00 조회수 26

소나무 에이즈병으로 불리는 재선충병 피해지역이 북상하면서, 울산지역 산림까지 확산되면서 산림보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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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에 따르면, 올들어 울주군에서 3천여그루가 감염피해를 입은데 이어, 남구와 북구지역에서도 병충해에 걸린 소나무가 계속 발견되고 있는 상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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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, 재선충병이 동해안 일대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북구 시례동 야산 일대에서 소독을 하는 등 조치는 취하고 있지만, 병해충에 노출될 경우 치사율 100%의 치명적인 수목 전염병인 만큼 공무원을 최대한 동원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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