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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 강도 잡은 용감한 ‘아줌마‘에 관한 보도 보셨을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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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울산에서는 콜택시 수백여대가 무전을 주고 받으며 강도를 추격해 붙잡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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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콜택시 600여대의 무전기가 동시에 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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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effect) 용의차량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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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강도 용의자 28살 조모씨를 알아본 여성 피해자가, 타고 있던 콜택시의 운전기사에게 신고를 부탁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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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범인의 차량 특징과 번호는 울산 전 지역에 흩어져 있는 콜택시에 전파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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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콜택시를 모는 46살 박종만씨는 범인의 차량을 발견하고 뒤쫓기 시작하자, 범인은 고속도로로 빠져 나가 무서운 속도로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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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씨는 경찰과 계속 무전을 주고 받으면서 실시간으로 범인의 위치를 경찰에 알려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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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박종만 콜택시 운전자
<\/P>"좀 떨렸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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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씨는 언양 휴게소에서 대기하고 있던 경찰에게 저지당하자 차를 버리고 도망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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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경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던 용의자 조씨는 논두렁에 떨어진 뒤 경찰과의 격투 끝에 붙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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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울산 남구 일대의 원룸에서 10여차례에 걸쳐 강도, 강간 행각을 벌인 조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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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용의자 조모씨
<\/P>"돈이 없어서, 뒤쫓아가 흉기로 위협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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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성만 씨를 포함한 콜택시 운전자들에게 경찰은 신고 포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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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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