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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사판정 30대 장기기증

유영재 기자 입력 2004-09-03 00:00:00 조회수 182

추락사고로 병원치료를 받던 30대가 결국 숨졌지만 장기를 기증함으로써 다른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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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2일 새벽 1시쯤 북구 연암동 31살 이모씨가 자신이 일하는 중국집 2층에서 종업원들과 술을 마시다 중심을 잃고 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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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씨는 오늘(9\/3) 아침, 병원의 뇌사판정을 받았지만 가족들이 장기기증에 동의함에 따라 간과 폐, 신장 등 이씨의 장기를 기증하게 됐습니다. 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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