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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외취업을 미끼로 국내 여성 136명을 해외
<\/P>유흥주점에 팔아넘긴 일당이 검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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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취업난 속에 고수익과 어학연수를 미끼로 여대생까지 유혹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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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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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학생부터 외국어에 능통한 여성들의 이름이 장부속에 빼곡히 적혀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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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성전문매매단은 고수익 취업을 보장하는
<\/P>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한뒤 일자리를 구하려는 여성들을 끌어들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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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현지에서 이들은 모두 유흥업소 접대부로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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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피해자
<\/P>그냥 취업하는 줄 알고 찾아갔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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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1인당 50만원을 소개비조 로 받고 유흥업소에 팔아넘겼으며 넘긴여성들의 수입 중 15%인 5천여만원을 업소로부터 별도로
<\/P>받아챙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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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여성들의 도주를 막기 위해 여권과
<\/P>비자를 뺏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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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피해자
<\/P>비행기표를 뺏어서 집에 돌아가지 못하게 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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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최근 극심한 취업난 속에 해외 취업을 미끼로한 인터넷 광고가 늘면서 취업생들의
<\/P>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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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공순옥\/울산지방경찰청
<\/P>취업이 안되면서 학생들이 인터넷을 뒤지다가 이처럼 어학연수,해외여행을 내세워 취업생들을 유혹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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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경찰은 인터넷을 통해 조직적으로 해외취업을 알선하는 업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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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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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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