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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추석 대목을 앞두고 현금유통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위조지폐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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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조범들은 재래시장 할머니 노점상들이 눈이 어둡고, 손이 거칠어 위폐를 구별하기 힘든다는 점을 악용해 벼룩의 간을 빼먹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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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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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조지폐의 피해자는 재래시장에서 채소를 파는 할머니 노점상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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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조범들은 가짜 만원권으로 천원어치 물건을 사고 9천원을 거슬러 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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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"집에 가서 본다음에 가짜 알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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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달 31일 저녁 8시쯤 떨이장사가 한창이던 울산의 한 재래시장에서 13장이 이런 식으로 한꺼번에 뿌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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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루종일 좌판을 펴놓고 고단한 삶을 사는 할머니들에게 돈 만원은 위조범의 생각과 달리 푼돈이 아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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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"하루종일 팔아도 2만원 안되는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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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폐에 음화도 없고, 재질과 색상도 조잡했지만 저녁 어스름 할머니들의 어두운 눈과 거친 손은 가짜를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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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경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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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위조지폐를 수거해 지문감식을 벌이는 한편 몽타주를 만들어 범인 추적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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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추석대목을 앞두고 현금 유통이 크게 늘어나는 틈을 이용해 위조지폐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재래시장에 경력을 집중배치하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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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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