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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천오염의 가장 큰 원인은 아마 공장이나 축사에서 흘러 나오는 폐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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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실은 무심코 가정에서 버리는 생활하수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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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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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의 한 2급수 하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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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급수면 샤워나 수영도 할 수 있고 간단한 정수작업을 거치면 수돗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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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이곳에는 이렇게 다슬기가 살고 있습니다. 하지만 바로 옆에서는 시커먼 생활하수가 쉴새없이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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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수관로 입구에는 생활하수 찌꺼기가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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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금만 휘젓어도 바로 물에 씻겨 하천으로 흘러 들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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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빗물이 하천으로 흘러가도록 만든 통로인데 생활하수가 이곳에 마구 버려지고 있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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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관계자 "시설은 다 돼 있는데 불가피하게 기술적으로 막는 건 어렵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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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정에서 마구 버려지는 합성세제와 음식물 때문에 하천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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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, 무심코 버리는 우유 한 팩 량이 자연정화되는데는 3톤의 물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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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식당에서도 분리수거를 한다고는 하지만 음식국물은 그대로 버려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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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식당 "기름떼가 많아서 세척제를 많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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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나쁜 물을 마시는 것에 대해 자신이 단지 피해자일 뿐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, 자신이 오염을 시키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보라고 전문가들은 당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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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어가 돌아와 뛰도는 하천을 갖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더 절실해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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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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