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을 앞두고 저질 젖소 등을 한우나 수입 쇠고기로 속여 파는 사기가 늘어나면서 경찰이 단속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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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(9\/2) 저질 젖소와 육우를 수입산 쇠고기로 속여 시중에 유통시킨 식육업자 35살 김모씨에 대해 축산물가공처리법위반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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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부산시 북구 구포동
<\/P>도축장에서 젖소나 육우를 싼 값에 사들인 뒤 울산 남구 모 사내식당에 호주산 쇠고기로 속여 천백여kg을 납품하고 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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