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의 투기과열지구 해제 결정이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울산지역 신규 아파트의 분양시기도 대부분 늦춰질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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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승인 신청돼 있는 아파트와 주상복합건물은 모두 12군데 7천600여가구로, 대부분 이달부터 오는 11월 사이에 분양할 예정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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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정부가 수도권과 충청권을 제외한 투기과열지구에 대한 해제시기를 부동산 경기의 추이를 지켜본 뒤에 결정하기로 정책을 바꿈에따라 울산지역 아파트 시행업체들도 분양시기를 늦출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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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설업체들은 울산이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된다 해도 분양권 전매의 횟수와 기간이 제한될 것으로 보고 분양시기를 정하는데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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