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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마조마 하면서도
<\/P>큰 피해 없이 넘어가고 있었는데
<\/P>결국 전남 여수에서
<\/P>올해 첫 적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.
<\/P>
<\/P>느슨해진 긴장의 끈을
<\/P>다시 바짝 죄야 하겠습니다.
<\/P>
<\/P>김상헌 기자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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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적조 피해가
<\/P>전남 여수에서 생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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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적조 경보가 내려진 전남 여수니 남면의
<\/P>해상 가두리 양식장에 적조띠가 덮쳐
<\/P>양식중이던 돌돔 새끼물고기 20만 마리가
<\/P>떼죽음했습니다.
<\/P>
<\/P>이에 따라 경남 남해안 지역의 양식어민과
<\/P>수산당국도 바빠졌습니다.
<\/P>
<\/P>경상남도는 어제 하루
<\/P>적조 발생해역에 선박 40척을 투입해
<\/P>황토 70여톤을 살포한 것을 비롯해
<\/P>앞으로 적조가 없어질 때까지
<\/P>사전 방제에 온힘을 쏟을 계획입니다.
<\/P>
<\/P>양식어민들도 황토를 준비하고
<\/P>양식장 주변을 살피며
<\/P>적조 출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현재 적조는 남해안에 고루 생기고 있지만,
<\/P>특히 서쪽부터 고밀도화 경향을
<\/P>보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\/\/\/전남 여수시 낭도에서
<\/P>남해군 남면 유구까지 내려져있던 적조 경보가 남해군 상주면 금포까지 확대발령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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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거제시 남부면 여차에서 일운면 지심도 사이의
<\/P>적조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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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립수산과학원은 "일부 연안해역에 소규모로 집적돼있는 적조는 당분간 고밀도를 유지하면서
<\/P>조류를 따라 동부해역으로 이동할 것"으로
<\/P>전망하고 철저한 사전 대비를 강조했습니다.
<\/P>mbc news 김상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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