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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간 위탁 잣대는?

조창래 기자 입력 2004-09-01 00:00:00 조회수 160

◀ANC▶

 <\/P>울산지역 하수처리시설 운영의 민간위탁이

 <\/P>계속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운영비 절감과 효율적 공정 관리가 그 이윤데,

 <\/P>유독 용연과 온산 하수처리장의 운영은 왜

 <\/P>울산시가 꼭잡고 놓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지난 2천2년 회야하수처리장에 이어

 <\/P>1년반 뒤에는 호계하수처리장도 운영권이

 <\/P>민간에 위탁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신설된 이곳 언양하수처리장도

 <\/P>민간에 위탁돼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

 <\/P>들어갔습니다.

 <\/P>

 <\/P>내년 8월 준공예정인 방어진 하수처리장도

 <\/P>민간 위탁이 계획중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가 직접 운영하는 것보다 10%이상

 <\/P>운영비를 줄일 수 있고 전문성 있는 관리가

 <\/P>가능하다는게 그 이윱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용연과 온산 하수처리장의 운영권은

 <\/P>놓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여러가지 이유로 민간 위탁을 추진하면서

 <\/P>이 2곳의 운영권을 울산시가 쥐고 있는 것은

 <\/P>앞뒤가 맞지 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이들 하수처리장은 지난해와 올해초

 <\/P>잇따라 방류수가 기준치를 넘어 낙동강유역

 <\/P>환경청에 적발된 터라 의문을 더 합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대해 울산시는 환경청의 수질 조사에

 <\/P>문제가 있었을 뿐 시가 직접 운영해도 무리가

 <\/P>없다고 말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이효재 수질보전과장\/울산시

 <\/P>

 <\/P>민간 위탁 여부를 왜 서로 다른 잣대로

 <\/P>기준을 삼는지, 환경시설관리공단을

 <\/P>만들기 위한 핑계로 삼겠다는 것은 아닌지

 <\/P>울산시의 속내가 궁금합니다.

 <\/P>mbc뉴스 @@@@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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