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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시계 학원 폐원 잇따라

최익선 기자 입력 2004-09-01 00:00:00 조회수 122

◀ANC▶

 <\/P>한 때 호황을 누리던 입시계 학원들이 불황에다

 <\/P>교육방송 수능 강의 등으로 수강생이

 <\/P>급감하면서 경영난으로 폐원과 강의실 축소

 <\/P>등의 구조조정을 겪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2-3년전만 하더라도 수강생 수가 천명이 넘어

 <\/P>호황을 누리던 한 입시계 학원 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지난해부터 시작된 경영난을 이기지

 <\/P>못하고 결국 지난달 말 학원 문을 닫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기 불황 장기화와 교육방송의 수능 강의

 <\/P>등으로 학원 수강생수가 예년의 3분의 1 이하로

 <\/P>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경기 불황이 시작되기전 사교육 바람을 타고

 <\/P>인근 지역에 학원이 무더기로 신설되면서 출혈 경쟁을 벌여온 것도 화근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와같이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올들어 문을 닫은 울산지역 입시계 학원수가 이미

 <\/P>30군데를 넘어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SYN▶

 <\/P>

 <\/P>이와같이 문을 닫는 곳이 잇따르면서

 <\/P>지난 2002년 277군데에서 지난해말 555군데로 급격히 늘어나던 입시계 학원수가 올들어 감소 추세로 돌아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아직 문을 닫지 않은 학원들도 대부분 수강생 수가 줄어들면서 강의실을 대폭 축소하고

 <\/P>강사수도 줄이는 등 자구책 마련에 부심하고

 <\/P>있습니다.\/\/\/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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