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음식물자원화 시설을 놓고 구청과 주민의 갈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북구청은 예정대로 공사를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반면 주민들은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사업을 막겠다는 입장입니다. 옥민석 기잡니다.
<\/P> ◀VCR▶
<\/P> ◀END▶
<\/P>북구 중산중 음식물 자원화시설 건립부집니다.
<\/P>
<\/P>기초공사를 하다 벌써 여섯달째 공사가 중단됐습니다.
<\/P>
<\/P>총선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이용될 것을 우려해 북구청이 공사를 중단한 것입니다.
<\/P>
<\/P>하지만 이 자원화시설에 대한 공사가 곧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
<\/P>북구청이 임시회에서 음식물 자원화 시설 공사재개를 공식적으로 선언했기때문입니다.
<\/P>
<\/P>북구청은 내년부터 음식물 직매립이 금지되는
<\/P>만큼 음식물 자원화 시설 건립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 김경재 북구청 환경미화과장
<\/P>
<\/P>주민들도 반대의 목소리를 더욱 높였습니다.
<\/P>
<\/P>주민들은 시설물 가동 이후 발생될 침출수 처리 와 악취 등의 문제에 대해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며 공사가 재개될 경우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막을 예정입니다.
<\/P>
<\/P>◀INT▶ 김재근 의원 북구의회
<\/P>
<\/P>s\/u)
<\/P>북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음식물 자원화시설은 하루 30톤 규모의 음식물을 지렁이를 이용해 처리하는 시설입니다.
<\/P>
<\/P>구청과 주민들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면서 음식물 쓰레기 대란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@@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