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명평화 탁발순례단과 보도연맹 희생자 유족들은 오늘(9\/1) 중구 성안동 백양사에서
<\/P>한국 전쟁 당시 보도연맹으로 희생된
<\/P>양민들을 위한 위령제를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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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족들은 오복재와 대운산 기슭 골짜기에서
<\/P>50년 7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
<\/P>모두 869명이 경찰과 백골 부대등에 의해
<\/P>집단 학살됐지만 이에 대한 진상규명이
<\/P>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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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당시 유골을 백양사 인근에 모아 큰 무덤을
<\/P>만든 뒤 사망자의 이름을 새겨넣은 비석을 세웠지만 5.16 정권 이후 모두 철거되고 유족회도
<\/P>해산돼 위령제도 해마다 지내지 못했다며
<\/P>앞으로 정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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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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