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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립박물관 유물 확보 난항 예상

조창래 기자 입력 2004-09-01 00:00:00 조회수 137

울산시가 2천8년 완공예정으로 시립박물관

 <\/P>건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울산에서 출토돼

 <\/P>타지역에서 보관중인 문화재 환수에 난항이

 <\/P>예상돼 자칫 반쪽짜리 박물관으로 전락하지

 <\/P>않을지 우려됩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울산대공원안에 3천700평 규모의

 <\/P>시립박물관에 울산에서 출토됐지만 현재

 <\/P>타지역에 보관중인 문화재를 모두 돌려받아

 <\/P>전시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울산에서 출토된 문화재 4만4천여점

 <\/P>가운데 14%만이 울산문화재연구원과 울산대

 <\/P>박물관 등에 보관돼 있고 나머지는 창원대와

 <\/P>부산대 등 문화재를 발굴한 대학에서 보관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이들 대학들 가운데 상당수가 문화재

 <\/P>환수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다

 <\/P>문화재보호법상 울산시가 되돌려 받을 수 있는

 <\/P>규정이 없어 전시물 확보가 난항을 겪을 것으로

 <\/P>우려됩니다.@@@@@@@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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