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가 2천8년 완공예정으로 시립박물관
<\/P>건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울산에서 출토돼
<\/P>타지역에서 보관중인 문화재 환수에 난항이
<\/P>예상돼 자칫 반쪽짜리 박물관으로 전락하지
<\/P>않을지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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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울산대공원안에 3천700평 규모의
<\/P>시립박물관에 울산에서 출토됐지만 현재
<\/P>타지역에 보관중인 문화재를 모두 돌려받아
<\/P>전시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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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울산에서 출토된 문화재 4만4천여점
<\/P>가운데 14%만이 울산문화재연구원과 울산대
<\/P>박물관 등에 보관돼 있고 나머지는 창원대와
<\/P>부산대 등 문화재를 발굴한 대학에서 보관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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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이들 대학들 가운데 상당수가 문화재
<\/P>환수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다
<\/P>문화재보호법상 울산시가 되돌려 받을 수 있는
<\/P>규정이 없어 전시물 확보가 난항을 겪을 것으로
<\/P>우려됩니다.@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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