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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최근들어 남해안에 전어가 잘 잡히지 않으면서 가격이 크게 치솟고 있습니다.
<\/P> 전어 주산지에선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
<\/P>선수금 거래까지 성행하고 있습니다.
<\/P>박민상기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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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남해안의 올 전어잡이가 흉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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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삼천포수협에 따르면
<\/P>이달 초까지만 해도
<\/P>하루 3백킬로그램의 전어가 위판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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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그러나 최근 위판물량은
<\/P>백킬로그램까지 급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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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이에 따라 전어의 위판가격도
<\/P>이달 초 kg당 4천원에서 3만원까지
<\/P>치솟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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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이쯤 되면 전어회가 더 이상
<\/P>서민들의 대표적인 가을회 일 수만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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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(s\/u) 사천 대포동 등 남해안 전어주산지에선
<\/P>전어물량을 확보하기 위한
<\/P>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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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전국에서 몰려든 활어차들은
<\/P>어민들에게 선수금까지 주며
<\/P>직접 물량확보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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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전어가 잡히지 않자
<\/P>지난 휴일
<\/P>전어맛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
<\/P>남해안의 전어 주산지를 찾은
<\/P>많은 사람들은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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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이처럼 올 남해안 전어잡이가 부진한 것은
<\/P>적조에다 최근의 태풍등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
<\/P>알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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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가을의 진객 전어가 올해는 흉어로
<\/P>어민과 서민 모두에게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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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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