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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에서는 자원봉사자 1명이
<\/P>독거 노인 1명을 전담해 보살피는
<\/P>독거노인 도우미 활동이 시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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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받는 사람이 뭐가 필요한지 알 수 있어서
<\/P>1대 1 맞춤형 봉사가 가능해 질 것으로
<\/P>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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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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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정순희씨는 컨테이너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
<\/P>86살 이순남씨를 찾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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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으로 매주 할머니를 찾아 생활 불편등
<\/P>일상을 챙길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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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할머니는 뜻밖에도
<\/P>극성스런 파리부터 잡아달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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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씨는 창문을 닦고 요강을 비우는 등
<\/P>어지러진 집안을 청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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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순희씨
<\/P>"불편한게 많으시네요, 수돗물도 안나오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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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할머니는 어릴 때부터 시력이 좋지 않았고
<\/P>20년 전부터는 완전히 앞을 볼 수 없어
<\/P>이것저것 불편한 것이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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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순남씨
<\/P>"안보여서 요즘은 아무것도 못한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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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재가봉사활동은 불편한 사람이
<\/P>자원봉사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면
<\/P>직접 집을 방문하는 형태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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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제는 자원봉사자 1명이 한 명의
<\/P>독거노인을 전담함으로써 1대 1 맞춤형 봉사가 가능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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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에 울주군 독거노인 도우미 재가봉사활동에
<\/P>자원한 봉사자는 160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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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맞춤형 봉사활동을 펴는 1세대가 됐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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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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