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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시 노조 임금 협상 결렬

최익선 기자 입력 2004-08-31 00:00:00 조회수 149

울산지역 11개 택시회사가 소속된

 <\/P>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울산시지부와 택시업체

 <\/P>사업자간 올해 임금 협상이 결렬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 노사 양측에 따르면 노조는 사납금 만원

 <\/P>인하와 연료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데 반해

 <\/P>회사측은 경영 악화로 택시 요금이 인상되지

 <\/P>않는 한 노조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

 <\/P>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 택시 노조는 회사측이 경영 악화 책임을

 <\/P>근로자에게 전가하고 있다며,특별 근로감독과

 <\/P>세무조사 실시를 요구하고,총파업 수순을

 <\/P>밟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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