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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안센터 습격 잇따라 경찰 비상

옥민석 기자 입력 2004-08-31 00:00:00 조회수 17

일선 경찰서의 치안센터가 음주자의 화풀이 대상으로 전락해 경찰이 경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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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오늘(8\/31) 오전 3시쯤 남구 삼산동 모 모텔 앞에서 남구 야음동 33살 박모씨가 술에 취해 택시기사와 시비가 붙어 치안센터에 갔지만 근무자가 없자 출입문과 인터폰을 발을 차 부섰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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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에 박씨에 대해 공용건조물파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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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앞서 지난 16일 오전 2시쯤에는 56살 김모씨가 술값시비로 경찰조사를 받은 후 사건처리에 불만을 품고 중구 옥교치안센터에 불을 지르려다 검거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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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지방경찰청은 파출소 인력인력을 줄이는 대신 순찰인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10월부터 파출소 3-5개를 통합해 지구대로 통합 운영하고 나머지는 파출소는 치안센터로 전환했으며 치안센터는 오후 11시부터 오전 9시까지는 지구대 요원이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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