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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3월 시내버스 공동운수협의회가 고용승계
<\/P>등을 약속하는 약정서를 노조측과 체결하며
<\/P>경진여객 사태가 마무리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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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다섯달이 지난 오늘(8\/30) 구 경진여객노조원들이 시청에 몰려와 울산시의 중재를
<\/P>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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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찌된 일인지,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구 경진여객 노조원들이 시장의 관용차 앞을
<\/P>가로 막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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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비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고 아예 차 앞에 누워버린 사람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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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국 시장은 차량을 포기하고 걸어서 시청을
<\/P>나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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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용승계를 약속한 유진버스측이 지난 3월
<\/P>체결한 약정서를 백지화했다며 시장의 중재를
<\/P>요구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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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업체가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입사를
<\/P>추진하는 등 약정서를 위배하고 있다며
<\/P>울산시의 적절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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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동교 비상대책위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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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불편을 해소한다며 우선 4대의 버스라도
<\/P>투입시켜려다 이같은 반발에 부딪히자 울산시는
<\/P>난감한 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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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렇다고 주문이 밀려 몇달째 출고가 지연되고 있는 천연가스 버스를 어디서 당장 구할 수도
<\/P>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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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대경 건설교통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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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구 경진여객 사태를 원만하게 해결해 줬다며
<\/P>이들 노조가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지
<\/P>100여일만에 1년여를 끌어오던 사태가 또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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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언제나처럼 시민들만 오지 않는 버스를
<\/P>기다려야 하고 다음달부터는 20%도 더 오른
<\/P>값비싼 요금만 더 물게 됐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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