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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다시 원점으로

조창래 기자 입력 2004-08-30 00:00:00 조회수 195

◀ANC▶

 <\/P>지난 3월 시내버스 공동운수협의회가 고용승계

 <\/P>등을 약속하는 약정서를 노조측과 체결하며

 <\/P>경진여객 사태가 마무리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다섯달이 지난 오늘(8\/30) 구 경진여객노조원들이 시청에 몰려와 울산시의 중재를

 <\/P>요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어찌된 일인지,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구 경진여객 노조원들이 시장의 관용차 앞을

 <\/P>가로 막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비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고 아예 차 앞에 누워버린 사람도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결국 시장은 차량을 포기하고 걸어서 시청을

 <\/P>나섭니다.

 <\/P>

 <\/P>고용승계를 약속한 유진버스측이 지난 3월

 <\/P>체결한 약정서를 백지화했다며 시장의 중재를

 <\/P>요구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일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은 업체가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입사를

 <\/P>추진하는 등 약정서를 위배하고 있다며

 <\/P>울산시의 적절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동교 비상대책위원장

 <\/P>

 <\/P>시민불편을 해소한다며 우선 4대의 버스라도

 <\/P>투입시켜려다 이같은 반발에 부딪히자 울산시는

 <\/P>난감한 입장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렇다고 주문이 밀려 몇달째 출고가 지연되고 있는 천연가스 버스를 어디서 당장 구할 수도

 <\/P>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정대경 건설교통국장

 <\/P>

 <\/P>구 경진여객 사태를 원만하게 해결해 줬다며

 <\/P>이들 노조가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지

 <\/P>100여일만에 1년여를 끌어오던 사태가 또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 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언제나처럼 시민들만 오지 않는 버스를

 <\/P>기다려야 하고 다음달부터는 20%도 더 오른

 <\/P>값비싼 요금만 더 물게 됐습니다.

 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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