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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교육위원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기존 교황식 선출 방식을 개선하자는 의안을
<\/P>두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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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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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방자치단체 의회와 교육위원회 의장단 선거는 출마자와 정견 발표 없이 과반수 득표를 얻는 위원이 당선자가 되는 이른바 교황식 선출
<\/P>방식으로 치루어져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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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그동안 이들 의장단 선거에서 담합과
<\/P>뇌물 수수 등 각종 불법이 잇따르고 있자
<\/P>전국적으로 선거 방식을 개선하자는 주장이
<\/P>강력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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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달 3일 의장단 선거가 예정된 울산시
<\/P>교육위원회에도 의장단 선거를 후보 등록과
<\/P>정견 발표 등의 공개적인 절차를 거치자는
<\/P>의안이 정식 발의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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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정찬모 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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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전체 7명의 위원 가운데 4명의 위원이
<\/P>이와같은 선거 방식 개정에 반대하고 있어
<\/P>새로운 선거 방식 도입 여부가 불투명한
<\/P>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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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김동규 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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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새로운 선거 방식 통과가 어렵게 되자 현재
<\/P>교육위원들간에 의장단 후보 물밑 조율이
<\/P>치열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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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조율 자체가 비공개로 진행되는 데다
<\/P>위원 계파간 나눠먹기식 담합에 대한 비난
<\/P>여론이 만만치 않아 적지 않은 선거 후유증이
<\/P>우려됩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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