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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원준 전회장의 공금횡령 사건으로 위상이 실추됐던 울산상공회의소가 이두철 회장 체제로 새로 출범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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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울산상의는 이번 사건을 수습 차원을 넘어 모든 업무에서부터 거듭 태어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여론이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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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상용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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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상공회의소가 설립된 지도 40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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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8명째 회장이 바뀌면서 그때 그때 지역사회의 현안을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일을 주로 해 왔고 많은 일이 실현되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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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문제는 울산상의가 하는 일이 수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큰 변화가 없다는데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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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울산상의의 직원은 33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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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840여 회원업체가 연간 20억원이 넘는 회비를 내 운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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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공회의소는 상공인들이 회원이기 때문에 이들의 이익을 대변해야 하지만, 울산의 경우 조직 형태를 갖춘 유일한 경제단체이기에 지역 경제 전반에 걸쳐, 해야 할 역할은 큽니다.
<\/P>◀INT▶김상춘 실장(울산발전연구원)
<\/P>"지역산업의 특화된 기술,정보를 공유하고 보급하는 구심체 역할을 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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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요즘 같이 경제적인 변화가 많은 시기에는 순발력 있게 경제의 어려움을 파악해 대안을 제시해야 하고, 나아가 산업구조 변화 등 지역현안도 경제와 정책적인 차원에서 접근해 여론을 형성하는 적극성도 요구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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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기 위해서는 사무국의 구조개편과 인적자원 보충을 통해 체계적인 기획과 조사기능의 강화가 필요하고, 연구기능의 확보를 위한 대책도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이두철 회장(울산상의)
<\/P>"신뢰를 주는 경제단체, 꼭 필요한 상공인의 동반자로 거듭 태어나기 위한 노력할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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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많은 시민과 상공인들은 공금횡령 방지를 위한 수습책은 물론 나아가 적극적인 자세로 제역할을 다하면서 거듭 태어나는 울산상의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합니다. MBC뉴스 서상용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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