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구 약사천이 심하게 오염됐다는 주민들의
<\/P>진정에 따라 중구청이 오늘(8\/30) 진상조사를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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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청은 약사천의 오염물질을 채취해서
<\/P>성분을 분석한 결과 인근 건축공사장에서
<\/P>내보낸 페인트인 것임을 밝혀내고 이 업체에
<\/P>대해 행정조치를 내리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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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약사천이 오염된 사실을 진정한 중구 내약사
<\/P>마을 주민들은 지난 3년 동안 수시로 이같은
<\/P>일이 발생해 민원을 제기했지만 지금까지
<\/P>시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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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중구청은 약사천이 오염됐다는 사실을 언론에 보도된 뒤에 확인한 것으로 알려져
<\/P>주민민원 해결에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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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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