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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 취객횡포 경찰은 ‘울상‘

유영재 기자 입력 2004-08-30 00:00:00 조회수 168

◀ANC▶

 <\/P>술집과 편의점들이 올림픽 특수 때문에

 <\/P>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.\/

 <\/P>하지만 일선 지구대에서는 갑자기 늘어난

 <\/P>취객들의 행패 때문에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라며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.

 <\/P>유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올림픽 기간동안 일선 파출소는 밤마다

 <\/P>시달려야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 24일 새벽 택시값을 지불하지 않아 경찰에 붙들려 온 39살 이모씨가 지구대 유리창을 깨고 도망가다 다시 붙잡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회사 동료들과 탁구 금메달 등 올림픽 얘기로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신 뒤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 중구 태화지구대 관계자

 <\/P>

 <\/P>◀S\/U▶ 지난 18일에는 술에 취해 길바닥에서 자고 있던 한 대학생이 잠을 깨운다는 이유로 경찰관을 마구 폭행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 앞서 16일에는 만취한 50대 남자가 잠겨진 치안센터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와, 정문에 설치된 음성인식기와 선풍기 등을 부수고 불을 지르기도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한동훈 삼산지구대장

 <\/P>"올림픽으로 취객 소동 늘어"

 <\/P>

 <\/P>갑자기 늘어난 취객들의 이해할 수 없는 돌발 행동에 경찰은 진땀을 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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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영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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