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내겐 아무런 쓸모가 없어서 내버려둔 물건이
<\/P>이 세상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걸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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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물건들을 서로 나누고 또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주는 ‘아름다운 가게‘가 다음달 마산에 문을 여는데, 그 맛봬기 장터가 마련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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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산MBC 김상헌 기자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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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창원에 사는 임영옥씨는
<\/P>애들이 좋아하는 책을 몇 권 골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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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번 보고 말 책을 새로 사기 뭐했는데
<\/P>마침 눈에 띄어 절반 값에 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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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시민
<\/P>"......싸게 구할 수 있으니까......"
<\/P>
<\/P>쓰지않는 헌 물건을 기부받아
<\/P>필요한 사람에게 싼 값에 팔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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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시민
<\/P>"......경제도 어려운데......"
<\/P>
<\/P>이렇게 얻어진 수익은 다시
<\/P>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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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비, 구매가 곧
<\/P>자선으로 이어지는 ‘아름다운 가게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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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간사
<\/P>"아름다운 가게..............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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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산에는 전국에서 27번째로 다음달 21일
<\/P>마산 대우백화점 5층에 들어서는데
<\/P>오늘은 그 맛봬기 장터가 열린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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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마산에 문을 여는 아름다운 가게는
<\/P>특히 전국에서 처음으로
<\/P>지역의 장애인단체가 함께 운영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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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손정문
<\/P>"잘 운영?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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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원봉사를 하는 ‘활동천사‘와
<\/P>물건을 기증하는 ‘기증천사‘,
<\/P>기금을 내는 ‘후원천사‘가 꾸려가는
<\/P>아름다운 가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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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누구나 천사가 돼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.
<\/P>mbc news 김상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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