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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고층빌딩 조망권침해논란 가열

입력 2004-08-27 00:00:00 조회수 174

◀ANC▶

 <\/P>울산의 상징 태화강변에 초고층 빌딩들이

 <\/P>잇따라 들어서면서 조망권침해와 경관훼손에

 <\/P>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전문가들은 경관조례를 만들어 적극적인

 <\/P>조망권 확보에 나서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고층아파트와 빌라로 둘러쳐진 태화강변에

 <\/P>41층짜리 초고층 주상복합빌딩이

 <\/P>교통영향평가를 통과하면서

 <\/P>태화강 조망권 논쟁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롯데건설은 옛 코리아나 호텔부지에

 <\/P>아파트 132세대가 포함된 지하 6층,

 <\/P>지상 41층의 롯데캐슬 주상복합빌딩을

 <\/P>짓기 위해 앞으로 본격건축심의를 받을 것으로

 <\/P>전망됩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태화강의 조망권을 돌려주기 위해

 <\/P>박맹우시장이 최근 경관보존과

 <\/P>스카이라인보호에 관해 전문용역을 줘서라도

 <\/P>건축심의에 반영하라고 지시하면서

 <\/P>심의과정에서 진통도 예상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이 빌딩은 우회로를 보강하고

 <\/P>법정 주차댓수 363대의 10%를 약간 넘는 선에서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해 이 일대 극심한

 <\/P>교통체증도 예상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도심 태화강변에는 현재 콘크리트 빌딩들이

 <\/P>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으며 롯데캐슬이외에

 <\/P>옛 시외버스터미널자리에 29층짜리,그리고

 <\/P>우정삼거리에는 35층짜리 주상복합빌딩이

 <\/P>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선범 교수 울산대 건축학과

 <\/P>

 <\/P>상권활성화라는 긍정적인 효과이면에는

 <\/P>조망권 논쟁과 공사과정에서의 집단민원,

 <\/P>자칫 공사중단에 따른 도심 흉물화 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게 제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건축심의과정에서 울산시가 얼마만큼의

 <\/P>행정력을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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