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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상징 태화강변에 초고층 빌딩들이
<\/P>잇따라 들어서면서 조망권침해와 경관훼손에
<\/P>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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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문가들은 경관조례를 만들어 적극적인
<\/P>조망권 확보에 나서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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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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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층아파트와 빌라로 둘러쳐진 태화강변에
<\/P>41층짜리 초고층 주상복합빌딩이
<\/P>교통영향평가를 통과하면서
<\/P>태화강 조망권 논쟁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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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롯데건설은 옛 코리아나 호텔부지에
<\/P>아파트 132세대가 포함된 지하 6층,
<\/P>지상 41층의 롯데캐슬 주상복합빌딩을
<\/P>짓기 위해 앞으로 본격건축심의를 받을 것으로
<\/P>전망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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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태화강의 조망권을 돌려주기 위해
<\/P>박맹우시장이 최근 경관보존과
<\/P>스카이라인보호에 관해 전문용역을 줘서라도
<\/P>건축심의에 반영하라고 지시하면서
<\/P>심의과정에서 진통도 예상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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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이 빌딩은 우회로를 보강하고
<\/P>법정 주차댓수 363대의 10%를 약간 넘는 선에서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해 이 일대 극심한
<\/P>교통체증도 예상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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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심 태화강변에는 현재 콘크리트 빌딩들이
<\/P>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으며 롯데캐슬이외에
<\/P>옛 시외버스터미널자리에 29층짜리,그리고
<\/P>우정삼거리에는 35층짜리 주상복합빌딩이
<\/P>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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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선범 교수 울산대 건축학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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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권활성화라는 긍정적인 효과이면에는
<\/P>조망권 논쟁과 공사과정에서의 집단민원,
<\/P>자칫 공사중단에 따른 도심 흉물화 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게 제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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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건축심의과정에서 울산시가 얼마만큼의 <\/P>행정력을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