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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정보 줄줄 샌다

입력 2004-08-25 00:00:00 조회수 15

◀ANC▶

 <\/P>

 <\/P>울산시의 도시개발정보가 밖으로 흘러나오고

 <\/P>있습니다.\/부동산 업자들 사이에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난무하면서, 결정도 않된 개발계획에

 <\/P>반대하는 시위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.

 <\/P>전재호 기자의 보도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몰려온 주민들이 일방적인 도로개설은 부당하다며 항의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남구 야음 1동과 3동을 잇는 도시계획도로를 변경없이 그대로 추진하라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가 직선으로 뚫려야할 도로를 일방적으로 꺾어 자신들의 아파트 주변 산림을 훼손하면 재산권에 피해가 온다고 주장합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

 <\/P>

 <\/P>그러나, 반대하고 있는 도로는 아직 결정되지도 않았고 개설 검토를 위한 용역도 실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이채익 남구청장

 <\/P>

 <\/P>인근 부동산 업자들은 그 도로가 어떤 식으로 뚫리며 현재 어느 정도까지 검토가 되고 있는지 상세히 알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부동산 업자 "우리는 그렇게 알고 있다. 소식통은 알려 줄 수 없다"

 <\/P>

 <\/P>◀S\/U▶보안이 유지되야할 개발정보가 검토단계에서부터 누군가에 의해 아주 구체적으로 흘러나오고 있다는 이야깁니다.

 <\/P>

 <\/P>언양과 강동주변 부동산에는 고속철 역사의 위치와 도시개발 계획도, 구체적인 도로위치를 명시한 지도까지 등장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검토중인 개발정보가 새나갈 수는 없다며, 부동산 업자들이 투기를 부추기기 위해 거짓 정보를 악용하는 것뿐이라며 일축했습니다

 <\/P>

 <\/P>하지만, 어떤 경로를 통해 개발정보가 이처럼 구체적으로 새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추적조사는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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