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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실 주민증 범죄 악용돼

유영재 기자 입력 2004-08-25 00:00:00 조회수 126

◀ANC▶

 <\/P>주민등록증 간수, 잘 하셔야겠습니다.

 <\/P>

 <\/P>잃어버린 사람은 물론이고, 상관없는 다른 사람들마저 금융 사기를 당하는 등 피해는 일파만파로 커질 수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지난 달, 박성근씨에게 난데없는 재산 가압류 통지서가 날아들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인터넷 미납요금 18만원을, 1년동안 내지 않아 신용불량자로 등록한다는 경고입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농사를 짓는 박씨는 인터넷을 사용할 컴퓨터조차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피해자 박성근 "황당하다"

 <\/P>

 <\/P>일년 전 주민등록증을 잃어버린게 화근이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누군가 박씨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인터넷을

 <\/P>반년 동안 사용한 것입니다 .

 <\/P>

 <\/P>◀SYN▶ 인터넷 설치업자 "본인이 없으면 그냥 달아준다"

 <\/P>

 <\/P>경찰은 대출업자가 박씨의 명의로 대출사무소를 연 뒤, 인터넷도 깔고 대출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사가 거듭되면서 박씨는 물론, 대출을 미끼로 수수료를 떼인 피해자들이 계속 드러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 최대한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해 범죄에 악용될 빌미를 주지 말아야겠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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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영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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