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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접수된
<\/P>주민감사청구와 관련해\/ 울산시가 각하판정을 내림에 따라 사실상 해당기관인 동구청의 손을
<\/P>들어줬습니다.\/
<\/P>울산시는 그러나 내년초 동구청을 상대로
<\/P>정기감사를 펴겠다고 밝혔습니다.
<\/P>한창완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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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민들이 자치단체를 상대로 감사를 청구할 수 있는 주민감사청구제가 도입된지 4년만에
<\/P>처음으로 울산시에 접수된 동구청 상대
<\/P>주민감사청구 심의위원회가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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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변종만 감사계장 울산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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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공개로 열린 심의위원회는 9명의 위원중
<\/P>6명이 출석했으며 격론끝에 표결에 부친 결과
<\/P>과반이상 찬성으로 각하판정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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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심의위원회는 동구주민회가 주축이 돼
<\/P>245명의 서명으로 동구청을 상대로 한
<\/P>감사청구는 감사요구사안이 공익을 현저히
<\/P>해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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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지난 4년간 전국적으로 44건이 집행된
<\/P>주민감사청구는 단일사안에 대한 감사이며
<\/P>이번 청구건은 사실상 동구행정전반에 관한
<\/P>사안이라 각하판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.
<\/P>--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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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서 주민들은 동구청 주요투자사업 적정여부를
<\/P>비롯해 이갑용 동구청장의 업무추진비사용,
<\/P>공무원 여비사용,각종 공사관련 행정절차에
<\/P>문제가 있다며 주민감사를 청구한 바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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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이번에 각하판정이 나오긴 했지만
<\/P>자치단체를 상대로 투명행정을 요구하는
<\/P>주민 목소리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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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판정과 관련해 동구주민회는 유감스럽다는 입장을,동구청은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으며
<\/P>구체적 입장은 당장 밝히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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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주민 첫 감사청구가 기각됨에 따라 앞으로의 <\/P>여파도 주목되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