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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출물동량을 실으나르는 울산시내 주요도로가 비만 오면 깊게 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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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데는 울산의 도로사정을 감안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적용하는 아스팔트 기준이 한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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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이틀동안 울산지역에 내린비는 110mm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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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수출 물동량을 실으나르는 산업도로는 곳곳이 패여 누더기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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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도로상태가 엉망인 것은 울산의 도로사정을 감안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적용하는 아스팔트 기준이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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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업도시 울산은 특성상 대형화물차량들이 끊임없이 다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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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별도의 규정이 없다보니 다른 도시와 같은 강도의 아스팔트가 깔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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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울산시 관계자
<\/P>(특별한 기준 없다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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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대형화물차량들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아스팔트가 깊게 패이고 이 자리에 비만 오면 물이 차다보니 구멍이 생기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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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민덕기 교수 (울산대 건설환경공학부) (대형차 소형차 만대와 맞먹어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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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최근 계속된 무더위는 아스팔트의 강도마저 떨어뜨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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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스팔트는 섭씨 65도가 넘으면 점성이 떨어져 녹아내리기 때문에 환경변화에 따른 새로운 기준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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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민덕기 교수 (울산대 건설환경공학부) (아열대 기후 변화,, 기준 바꿔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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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에 쓰는 골재도 강도가 강한 화강암이 아니라 퇴적암이 많다보니 대형차량들의 무게에 약할 수밖에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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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깊게 패인 아스팔트는 도로가 아니라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흉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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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의 특성을 감안한 새로운 아스팔트 설치기준이 절실해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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