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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서 생산된 배 가운데
<\/P>품질이 우수한 것만 골라서\/ 같은 브랜드로
<\/P>공동 판매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.
<\/P>그러나 울산의 부정적인 이미지탓에
<\/P>브랜드 정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.
<\/P>홍상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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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원예농협과 서생, 삼남, 농소농협 등
<\/P>4개 농협은 울산배 공동 판매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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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동선별기를 이용해 당도가 12도 이상인 특상품만 골라 같은 브랜드로 공동 판매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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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개별 출하와 달리 동일 품질의 배를 대량 확보할 수 있어 판로 확보와 가격 경쟁력 향상이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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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강한설 전무\/울산원예농협
<\/P>“가격 경쟁력에 도움될 것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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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공해 이미지 탓에 울산배라는 브랜드 사용이 주저되고 있어 정작 공동 브랜드를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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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우석윤 본부장\/농협 울산본부
<\/P>“앞으로 브랜드도 정해야죠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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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4개 농협은 우선 올해 품질 보장을 뜻하는 스티커를 붙여 시범 판매하고 오는 2천6년까지 참여 농협을 늘려갈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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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원예농협은 기존 울산배라는 브랜드 대신 아름다움이 가득차다는 뜻의
<\/P>아름찬배라는 새 상표 등록을 추진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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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리고 공동 선별을 통과하지 못한 배는
<\/P>서생배, 삼남배라는 기존 이름으로
<\/P>개별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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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자칫 브랜드 난립에 따른
<\/P>혼선이 빚어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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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 생산량의 9%를 차지하고 있는 울산배가 대표 브랜드 개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
<\/P>mbc뉴스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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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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