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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가에 가짜 휘발유 판친다.

입력 2004-08-24 00:00:00 조회수 129

◀ANC▶

 <\/P>가짜 휘발유업자들이 강력한 단속에 법망을 피하는 교묘한 편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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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치솟는 기름값때문에 찾는 사람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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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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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한적한 시골, 산속에 대형 유류저장탱크를 갖춘 공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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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페인트용 희석제를 만든다며 허가를 받은 업체였지만, 용도는 따로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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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가짜 휘발유의 원료이기도 한 희석제를 모두 자동차 연료로 시중에 유통시켰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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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부산과 울산, 대구 등지에 올 2월부터 판매한 양은 무려 720만리터. 24억원어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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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가짜 휘발유의 원료인 톨루엔과 솔벤트 입니다. 섞여 있는 상태로 판매하면 명백한 불법이지만, 업주들은 방법을 살짝 바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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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소비자가 직접 섞어 쓸 수 있도록 각기 다른 통에 담은 뒤 묶어 팔아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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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"난 따로 팔았다. 안 섞었다. 불법 아니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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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실제로 지난 10일에는 같은 수법을 사용한 업주가 불구속 처리된 바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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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경찰 "희석제 용도 절대 아니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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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, 울산지법은 오늘(8\/24) 이런 편법도 역시 불법이라고 판단하고, 업주 김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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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치솟는 기름값에 수그러들었던 가짜 휘발유 제조업자들이 갖은 편법을 동원하며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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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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