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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원준 전 회장의 공금횡령사건으로 공석이 된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보궐선거에서 이두철 전 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. 서상용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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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8\/24) 오후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임시의원총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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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전 조율대로 이두철 전부회장이 단독으로 추대돼 투표없이 박수로 통과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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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원준 전회장의 공금횡령사건으로 회장자리를 두고 경쟁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자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됐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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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 전회장의 잔여임기인 오는 2천6년 2월말까지가 임기인 이두철 신임회장은 이 기간을 과도기로 보고 실추된 울산상의의 명예를 되돌려 놓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.
<\/P> ◀INT▶이두철 울산상의 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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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두철 회장은, 수석 부회장제와 집단운영체제를 도입하고, 공금횡령 등의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사무국 운영 보고제도와 수시감사, 복수인감제 등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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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이 자리에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, 이번 사건과 관련해 상근부회장과 전무, 경리과장 등 3명이 낸 사표는 진상조사 이후 처리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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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8\/24) 의원총회에서는 덕양에너젠 이덕우 대표와 금강기계공업 최일학 대표가 부회장에, 울산신용보증재단 유태일 이사장이 감사에, 동운교통 서진익 대표가 상임의원에 각각 선임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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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아무튼 회장 선출로 새출발을 다짐하고 있는 울산상공회의소가 어려워지고 있는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구심점 역할을 다해주기를 기대해 봅니다. MBC뉴스 서상용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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