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부산지역 대학들이 벌써부터
<\/P>수시 2학기 신입생 모시기에 온 힘을 쏟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올해 고교 졸업생수가 대입정원보다
<\/P>만여명이상 적어지자 대규모 미달사태가
<\/P>우려되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서준석기자가 보도합니다.
<\/P> ◀VCR▶
<\/P>
<\/P>올해는 여름방학이 채 끝나기도 전에
<\/P> 대학들이 신입생 유치전에 나섰습니다.
<\/P>
<\/P>미달사태를 우려한 부산지역 13개 대학들은
<\/P>오늘 부산KBS홀에서 사상 처음으로
<\/P>합동 입시설명회를 갖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정연진,경성대 홍보팀장
<\/P>
<\/P>2학기 수시모집 비율을 전체 모집정원의
<\/P>50% 이상으로 정한 이들 대학들은 독자적인
<\/P>입시설명회도 계획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동아대는 오는 27일 경남지역 수험생들을 위한 별도의 입시설명회를 개최하고,
<\/P>신라대는 전공선택권 100% 보장을 내세우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교사 7백여명을 초청해
<\/P>선상입시설명회를 가진 한국해양대는
<\/P>특성화의 장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또 동의대와 인제대는 대형병원을 가진
<\/P>대학임을 내세우며, 졸업동문들과의 협조체계를강화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 김일수 동의대 입학홍보처장
<\/P>
<\/P>올 입시에서 부산경남지역 대학들이
<\/P>채우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학생 수는
<\/P>줄잡아 만6천여명,
<\/P>
<\/P>S\/U)정원 역전현상으로 수능을 치르기도 전에
<\/P>지역대학들의 사활을 건 신입생 확보전쟁이
<\/P>과열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MBC뉴스 서준석입니다.
<\/P> 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