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민주노동당이
<\/P>기초의원 1명 때문에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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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소속 정동화 창원시 의원이
<\/P>의장단 선거와 관련해
<\/P>금품수수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인데,
<\/P>자칫 지금까지 쌓아온 도덕성에
<\/P>큰 상처를 입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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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태석기자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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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민주노동당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
<\/P>당 소속 정동화 의원의 긴급체포 건에 관련해
<\/P>대 국민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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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문성현\/도당 대표
<\/P>"현재까지 드러난 사실만 해도 정치적.도의적 책임 통감"
<\/P>
<\/P>정의원은 지난 6월1일 박춘근 의원에게서
<\/P>시의장에 당선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
<\/P>명목으로 천만원을 받았으며,
<\/P>지난 2000천 의장선거때는 최정태 의원에게서
<\/P>3백만원을 받았다가 사퇴하자 돌려준 혐의로
<\/P>어제 긴급체포됐습니다.
<\/P>
<\/P>민주노동당이 중앙당 최고위원회까지
<\/P>소집하면서 서둘러 봉합에 나선 것은,
<\/P>이 문제가 자칫 전국적인 사안이 되면서
<\/P>당원과 지지자들의 반발과 이탈을 초래할 것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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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석영철\/도당 사무처장
<\/P>"노동자 서민의 열망이 한순간에 무너져"
<\/P>
<\/P>한편 경찰은
<\/P>정한식 의원에게 천만원을 준 혐의로
<\/P>배영우 의장의 부인 김모씨를 구속한데 이어서,
<\/P>배의장과 박춘근의원, 그리고 최정태 의원에
<\/P>대한 구속영장도 신청할 예정입니다.
<\/P>
<\/P>S\/U)경찰은 추가적인 금품수수 사실이 있는지, 또 연루된 의원들이 더 있는지에 대해서,
<\/P>수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. MBC뉴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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