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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화강 조망권 건축심의 달라지나

입력 2004-08-23 00:00:00 조회수 16

◀ANC▶

 <\/P>고층아파트들이 병풍처럼 들어선 태화강변에

 <\/P>조망권을 찾자는 논의가 뒤늦게 나마

 <\/P>부각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박맹우시장은 오늘(8\/23) 간부업무보고를

 <\/P>통해 필요하다면 전문용역을 주는 방안도

 <\/P>검토하라고 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의 상징 태화강변에는 최근 10년사이

 <\/P>최고 20층의 고층아파트와 고층빌라 10여개가

 <\/P>하나둘 들어서면서 강변에서 바라볼 수 있는

 <\/P>풍경은 아파트촌으로 변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때문에 태화강의 조망권을 시민들에게

 <\/P>되돌려주기 위한 반성이 뒤늦게나마 시작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박맹우시장은 간부업무보고를 주재한 자리에서

 <\/P>현재의 무미건조한 태화강변 아파트들이

 <\/P>이미 들어선 것은 할 수 없지만 앞으로

 <\/P>대책을 마련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현재 태화강변을 따라 들어선 아파트들은

 <\/P>한개 동 전면이 8개에서 10개 가구로 늘어선

 <\/P>옆으로 퍼진 직사각형으로 건설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앞으로 허가과정에서는 이를 절반으로 줄이는 방안도 하나의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성봉경 도시미관과장 울산시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태화강변을 비롯해 스카이라인 보호가 필요한 곳은 인허가에 필요한 건축심의과정에서 내규를 정해 건축주가 이에 따르도록 할

 <\/P>방침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를 위해 울산시는 관계 전문가 자문을

 <\/P>비롯해 전문용역을 의뢰해 태화강변을

 <\/P>살리는 데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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