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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층아파트들이 병풍처럼 들어선 태화강변에
<\/P>조망권을 찾자는 논의가 뒤늦게 나마
<\/P>부각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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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맹우시장은 오늘(8\/23) 간부업무보고를
<\/P>통해 필요하다면 전문용역을 주는 방안도
<\/P>검토하라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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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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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상징 태화강변에는 최근 10년사이
<\/P>최고 20층의 고층아파트와 고층빌라 10여개가
<\/P>하나둘 들어서면서 강변에서 바라볼 수 있는
<\/P>풍경은 아파트촌으로 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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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태화강의 조망권을 시민들에게
<\/P>되돌려주기 위한 반성이 뒤늦게나마 시작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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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맹우시장은 간부업무보고를 주재한 자리에서
<\/P>현재의 무미건조한 태화강변 아파트들이
<\/P>이미 들어선 것은 할 수 없지만 앞으로
<\/P>대책을 마련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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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태화강변을 따라 들어선 아파트들은
<\/P>한개 동 전면이 8개에서 10개 가구로 늘어선
<\/P>옆으로 퍼진 직사각형으로 건설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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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으로 허가과정에서는 이를 절반으로 줄이는 방안도 하나의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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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성봉경 도시미관과장 울산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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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태화강변을 비롯해 스카이라인 보호가 필요한 곳은 인허가에 필요한 건축심의과정에서 내규를 정해 건축주가 이에 따르도록 할
<\/P>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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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를 위해 울산시는 관계 전문가 자문을
<\/P>비롯해 전문용역을 의뢰해 태화강변을
<\/P>살리는 데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.
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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