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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8\/22) 새벽 올림픽 8강 축구
<\/P>여러분들 어떻게 보셨습니까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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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실 올림픽 축구 8강도 대단한 것인데
<\/P>물론 파라과이에 패해서 아쉬웠을 텐데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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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래도 새벽잠을 설치면서 여기저기서 중계를
<\/P>지켜본 시민들은 올림픽으로 다시한번
<\/P>화합의 장을 연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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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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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0대3으로 뒤진 채 시간은 자꾸만 가고---
<\/P>이천수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역전을 노렸던
<\/P>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는 4강문턱에서
<\/P>좌절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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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역만리에서 중계를 지켜본 시민들의
<\/P>4강기원 공동응원만큼은 4강감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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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쉬움과 탄식,환호성에 문수구장에 모인
<\/P>2천여명의 울산시민들도 새벽잠을 잊은 채
<\/P>열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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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현숙 남구 삼산동
<\/P>"대표팀 힘내라---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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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 4강신화에 이어 올림픽 4강에 도전하는
<\/P>대표팀과 하나된 시민들은 장롱속에 있던
<\/P>붉은 유니폼을 다시 꺼내 입고 월드컵 그날의 감동과 환희를 떠올리며 목청껏 우리팀을
<\/P>응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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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송순동 북구 명촌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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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형TV가 놓인 호프집마다 응원의 함성이
<\/P>메아리쳤고---공연장에서도 붉은 악마의
<\/P>함성으로 가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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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택가와 아파트촌마다 새벽불을 밝힌 채
<\/P>그리스 테살로니키로 시선을 집중했으며
<\/P>아쉬움은 따뜻한 격려로 이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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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<\/P>시민들은 우리 대표팀에게 변함없는 애정을 <\/P>보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