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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울산은-재개발 어디까지?

입력 2004-08-22 00:00:00 조회수 187

◀ANC▶

 <\/P>최근 중구 재개발사업에 대해 구청과 일부 주민들 간에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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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미 오래전부터 구상되기 시작한 구시가지 재개발계획이 지금은 어디까지 왔는지, 그리고 갈등은 왜 빚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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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서상용 기자의 보도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남구 신시가지가 조성되기 전까지 울산의 중심지였던 중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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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중구청은 이미 지난 97년 이 지역의 재개발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기 시작했고, 이 구상은 2천년 4월 울산시의 재개발기본계획에 반영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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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일부가 개통돼 있는 이 신간선도로가 중구 재개발 구상에서 가장 먼저 현실화 된 시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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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CG1 in)신간선도로의 북쪽 9개 구역은 주택재개발사업구역으로, 그리고 도로 남쪽 7개 구역은 도심재개발사업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.(CG1 out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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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문제는 세부적인 재개발 계획이 수립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일부 구역 주민들이 사업 추진에 나섬으로써 갈등이 시작된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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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중구청은, 울산시가 이번주에 용역에 착수하는 도시주거환경 기본계획이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오는 내년부터 정비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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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 후라야 개별 구역별로 계획적인 사업이 가능하며, 안정적인 사업 파트너를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입장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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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복산3구역의 일부 주민측은 구청이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해 빨리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농성까지 벌이고 있습니다.

 <\/P>◀INT▶전성대 위원장(가칭 복산3 추진위)

 <\/P>"사업성 높고 주민 염원 높기 때문에 이런 시점 아니면 영원히 재개발 할 수 없을 것"

 <\/P>◀INT▶박혁 건설도시국장(중구청)

 <\/P>"사업타당성과 수익에 대해 검토할 자료 없어. 모든 자료 준비된 이후 주민들이 재개발사업 선택할 수 있도록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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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중구 재개발이 검토되기 시작한지도 벌써 7년이 지난 만큼, 구청에서도 그동안 구체적인 계획수립과 행정적인 절차를 밟는 시기를 놓쳤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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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다른 지역의 예를 보더라도 재개발이 쉽게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도 기대대로 사업이 이뤄질지 한번 더 생각하는 여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. MBC뉴스 서상용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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