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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은 안된다!

유영재 기자 입력 2004-08-21 00:00:00 조회수 196

◀ANC▶

 <\/P>집 마당으로 도로가 뚫린 뒤 오가는 사람들이 집을 훤히 볼 수 있다면 어떻겠습니까?

 <\/P>

 <\/P>도로를 뚫은 행정기관은 담을 세워줄 수도

 <\/P>없고, 세워서도 안된다며 불편을 감수하라고

 <\/P>주장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유영재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중구 교동의 소방도로 공사 현장입니다.

 <\/P>

 <\/P>담벼락 바로 옆에 세워둔 승용차는 벌써 10일째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담 철거 공사를 막기 위한 해당주민들의 궁여지책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 이 벽을 허물고 마당을 관통하는 폭 8.5m 도로가 건물 바로 옆을 지나게 됩니다.

 <\/P>

 <\/P>때문에 주민들은 담없는 집이 불안할 뿐만 아니라 불편할까봐 걱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김분녀 주민 "화장실 가려면 도로로 나가야"

 <\/P>

 <\/P>하지만 중구청은 담을 세우면 그만큼 도로폭이 좁아져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.

 <\/P>

 <\/P>주민들이 자기 돈을 들여 담을 세우는 것도 허용하지 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미 토지 보상이 끝났으니깐 개인 땅이 아니라는 논립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중구청 관계자 "담 세워줄 수 없다"

 <\/P>

 <\/P> 중구청은 올해 말까지 완공을 하려면 공사를 서둘러야 한다고 일방적으로 말해 철거대상 주민들의 호소는 메아리없이 공사소음에 묻혀버립니다.

 <\/P>

 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 \/\/\/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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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영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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