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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우호도시에 고구려사왜곡 유감전달

입력 2004-08-21 00:00:00 조회수 131

최근 중국 정부의 고구려사 왜곡문제로

 <\/P>국민적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

 <\/P>울산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

 <\/P>우호도시인 길림성 장춘시에 유감을 표명하는

 <\/P>서한문을 발송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박맹우시장 명의의 이 서한문에서

 <\/P>울산시는 우호협력 10년을 맞은 두 도시가

 <\/P>협력할 수 있는 바탕은 상호존중과 신뢰였다고 강조하고 최근 중국정부 산하 연구기관에서

 <\/P>동북공정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

 <\/P>역사연구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오랜관계를

 <\/P>생각할 때 매우 유감스런 일이라고 밝혔습니다.

 <\/P>(TV)

 <\/P>울산시는 이어 고구려사 왜곡은

 <\/P>울산시민은 물론 전 국민의 우려를 낳고 있다며

 <\/P>고구려사가 왜곡되지 않도록 장춘시에서

 <\/P>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인구 680만명의 중국 길림성 장춘시는 올해로

 <\/P>울산과 우호협력관계 10주년을 맞았습니다.\/\/\/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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