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어제(8\/20) 밤 중학생 3명이 자살소동을 벌이며
<\/P>물속에 뛰어들어 한명이 숨졌습니다.
<\/P>
<\/P>원인은 다름아닌 이성문제였습니다.
<\/P>
<\/P>서하경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구조대의 수색 작업이 한창인 태화강입니다.
<\/P>
<\/P>어제(8\/20) 밤 9시 이곳에서는 중학교 2학년
<\/P>학생 세명이 자살소동을 벌였습니다.
<\/P>
<\/P>원인은 이성문제였습니다.
<\/P>
<\/P>◀SYN▶
<\/P>여자친구한테 차였어요.
<\/P>자기를 좋아하는 오빠가 안 봐준데요.
<\/P>
<\/P>여자친구에게서 헤어지자는 말을 들은 황군이
<\/P>살기 싫다고 말하자 채팅중이던 학생들도
<\/P>자신의 고민을 얘기하며 이에 동조했습니다.
<\/P>
<\/P>◀S\/U▶학생들은 이곳에 신발을 벗어둔채
<\/P>물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.
<\/P>
<\/P>물에 빠진 두학생은 마침 지나가던 학생들에게구조됐습니다.
<\/P>
<\/P>◀SYN▶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어서
<\/P>수영해서 데리고 왔어요.
<\/P>
<\/P>그러나 15살 신모양은 4시간이 지나 숨진채 물속에서 발견됐습니다.
<\/P>
<\/P>이성문제로 시작된 고민에 어린 학생들이
<\/P>철없이 동조해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습니다.
<\/P>
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sailor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