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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속철 역세권 개발에 대한 기대 심리로
<\/P>주변 땅값이 크게 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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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공공시설 건립을 위한
<\/P>토지 보상 협의가 어려워져
<\/P>사업이 몇 년씩 지연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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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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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년전 울주군 서부운동장 조성이 검토됐을 당시
<\/P>삼남면 신화리 마산마을 주변이 예정부지로
<\/P>떠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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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상북면에서 강력히 유치를 희망하면서
<\/P>부지 선정이 지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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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 사이 땅값은 천정부지로 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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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초만 해도 10만원선이었던 이 일대 땅값은 지금은 40-50만원대로 껑충 뛰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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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은 지난해 부지 매입비 70억원을 확보했다 턱없이 모자라자 이를 전액 삭감했고
<\/P>올해는 아예 예산 편성도 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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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삼남면 교동리 청소년 수련관 건립도 땅 주인 한모씨의 보상 거부로 1년 이상 지연돼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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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한모씨는 지난 4월 재감정가가
<\/P>평당 9만원 오른 58만원으로 결정되자
<\/P>평당 120만원에 다른 사람에게 팔아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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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이 도시계획 시설 결정을 하지 않는 허점을 알고 매수자에게 이를 알리지 않고 판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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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은 강제 토지 수용 절차를 밟을 예정이지만 매수자의 반발이 예상돼 해결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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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진우 과장\/울주군 총무과
<\/P>"땅값이 너무 올라 부지 매입이 어렵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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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크게 오른 지가가 공공시설 확보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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