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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마기행)동축사의 창건설화

서하경 기자 입력 2004-08-20 00:00:00 조회수 78

◀ANC▶

 <\/P>울산에는 인도 왕의 사연이 담긴

 <\/P>유명한 사찰이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테마기행 이번주는 삼국유사에 내려오는 동축사

 <\/P>의 창건설화를 따라가봤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(동축사\/동구 동부동)

 <\/P>

 <\/P>6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동축사에는

 <\/P>인도 아소카왕의 사연이 담겨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선혜 스님\/동축사 주지

 <\/P>(아소카왕이 큰 뜻을 이루기 위해서 절을 지으려고 했는데 안되자 배에다가 황금을 실어서 인연이 닿는곳에 닿으면 절을 지으라고 했다.)

 <\/P>

 <\/P>◀S\/U▶인도에서 모형불상과 황금을 실어온 곳이 이곳 미포이며, 동축사라는 이름은 서축인 인도의 동쪽에 있어서 유래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모형불상은 동축사에 모셔졌으며 황금과 철은

 <\/P>경주로 보내졌습니다.

 <\/P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 <\/P>지금은 당간 지주만 남아있는

 <\/P>경주시 구황동에 위치한 드넓은 황룡사 터.

 <\/P>

 <\/P>아소카왕이 보낸 황금과 철로 만든 장육존상이 바로 이곳에 세워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이재호

 <\/P>"얼마나 컸던지. 이곳에 두 발을 떡 버티고 서있었습니다".

 <\/P>

 <\/P>인도에서부터 시작된 한 왕의 불상의 꿈이 동방인 이곳에서 이뤄져 불교의 화려한 꽃을 피웠습니다.

 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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