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울산지역의 지난달 실업률이 다섯달만에 오름세로 돌아섰으나 전반적인 고용구조는 안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\/P>
<\/P>서상용 기자의 보도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지난달 울산지역의 실업률은 3.1%.
<\/P>
<\/P>50만8천명의 경제활동인구 가운데 만6천명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.
<\/P>
<\/P>(CG1 in)지난 2월 4.3%를 정점으로 계속 하락세를 보이다가 다섯달만에 0.1%포인트가 높아진 것입니다.(CG1 out)
<\/P>
<\/P>그러나 이같은 울산지역의 실업률은 전국 실업률에 비해 0.4%포인트가 낮은 것이며, 고용구조도 안정되고 있어 다소 긍정적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(CG2 in)취업자 가운데 자영업주나 무급 가족종사자 등 비임금근로자와 임시근로자가 줄어든 반면 고정적인 임금을 받는 상용근로자가 늘어나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.(CG2 out)
<\/P>◀INT▶김봉원 소장(통계청 울산출장소)
<\/P>"전월까지는 임시직 취업자가 늘어났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도소매음식업 취업자는 줄어든 반면 제조업 취업자가 늘어나는 반대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."
<\/P>
<\/P>큰 꿈을 갖고 시작한 자영업자들도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아예 사업을 포기하거나 규모를 줄이고 눈높이를 낮춰 고정적인 일자리를 구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것도 이유 중에 하납니다.
<\/P>
<\/P>◀S\/U▶고용구조가 안정되고 있는 것이, 어쩌면 시민들이 어려운 경제사정을 현실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해석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. MBC뉴스 서상용입니다.\/\/\/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