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 조선 중기 실천유학자, 남명 조식선생을
<\/P>추모하는 선비 문화축제가 선생이 말년에
<\/P>산천제를 짓고 후학을 가르쳤던
<\/P>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열렸습니다.
<\/P> 지종간 기자
<\/P>
<\/P> ◀END▶
<\/P>
<\/P> ◀VCR▶
<\/P>
<\/P> 제례악이 연주되고 있는 가운데 남명선생을
<\/P>추모하는 각계 인사들의 헌작이 이어집니다.
<\/P>
<\/P> 자신의 안위보다 나라와 백성을 걱정했던
<\/P>남명선생의 선비정신을 후손들이 기리고
<\/P>있는 것입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
<\/P>
<\/P> (S.U)
<\/P> 남명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
<\/P>신축됐던 남명기념관도 이번 선비축제를 맞아 개관됐습니다.
<\/P>
<\/P> 남명기념관에는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유물과 사료들이 전시돼 있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
<\/P> ◀INT▶
<\/P>
<\/P> 남명기념관 앞 특설무대에서는 나라가
<\/P>위태로울 때 선생이 의병을 일으켰던
<\/P>의병출정식이 재현됐고,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서사극도 올려졌습니다.
<\/P>
<\/P> 학술대회를 비롯해 시조배우기.서당체험 등
<\/P>선비문화축제에 걸맞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.
<\/P>
<\/P> 선비 문화축제는 다른 향토축제와 달리
<\/P>시대정신을 되 찾으려는 후손들의 역사인식에서
<\/P>비롯됐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축제로 평가되고 있습니다.\/\/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