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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비축제 개막(R) -진주

입력 2004-08-20 00:00:00 조회수 191

◀ANC▶

 <\/P> 조선 중기 실천유학자, 남명 조식선생을

 <\/P>추모하는 선비 문화축제가 선생이 말년에

 <\/P>산천제를 짓고 후학을 가르쳤던

 <\/P>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열렸습니다.

 <\/P> 지종간 기자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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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

 <\/P> 제례악이 연주되고 있는 가운데 남명선생을

 <\/P>추모하는 각계 인사들의 헌작이 이어집니다.

 <\/P>

 <\/P> 자신의 안위보다 나라와 백성을 걱정했던

 <\/P>남명선생의 선비정신을 후손들이 기리고

 <\/P>있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

 <\/P> (S.U)

 <\/P> 남명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

 <\/P>신축됐던 남명기념관도 이번 선비축제를 맞아 개관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 남명기념관에는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유물과 사료들이 전시돼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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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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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 남명기념관 앞 특설무대에서는 나라가

 <\/P>위태로울 때 선생이 의병을 일으켰던

 <\/P>의병출정식이 재현됐고,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서사극도 올려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 학술대회를 비롯해 시조배우기.서당체험 등

 <\/P>선비문화축제에 걸맞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 선비 문화축제는 다른 향토축제와 달리

 <\/P>시대정신을 되 찾으려는 후손들의 역사인식에서

 <\/P>비롯됐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축제로 평가되고 있습니다.\/\/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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