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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한일 여객항로 폐쇄에 대한 책임을
<\/P>묻기 위해 울산시가 감사를 벌였지만 시효만료로 공무원 징계를 할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나 감사만 요란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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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애물단지가 된 여객청사는
<\/P>철거를 둘러싼 논란이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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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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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을 앞둔 지난 2천2년 4월 울산과
<\/P>기타큐슈를 연결하는 한일여객항로는
<\/P>2년 3개월만인 지난달 수익성악화로
<\/P>폐쇄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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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맹우 울산시장은 이와관련한 책임소재를
<\/P>가리기 위해 전면감사를 지난달말 명했고
<\/P>관련자를 찾아내 중징계하라고 지시한 바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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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대부분의 감사를 마무리지은 결과
<\/P>수요예측을 하지 못했고 항로취항에 따른
<\/P>타당성 용역도 당시 실시하지 않는 등
<\/P>정책결정과정에서부터 문제된 즉흥행정의
<\/P>소산이었다고 결론지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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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시 정책결정선상에는 심완구 전시장을 비롯해 조기안 당시 행정부시장,엄창섭 당시
<\/P>정무부시장,허언욱 당시 문화체육국장,
<\/P>김정도 당시 문화관광과장이었으며 감사관실은
<\/P>정책결정 2년이 경과하는 등 징계시효만료로
<\/P>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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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맹우 현시장은 당시 건설교통국장
<\/P>재직시절이었으며 정책결정과정에 직접적인
<\/P>연관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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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16억원을 들인 여객청사를 울산시는
<\/P>다른 용도를 찾지 못해 철거방침을 고수하고
<\/P>있어 시의회 의견청취과정에서 논란을
<\/P>예고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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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울산시는 한건주의 행정이 재발하지 않기를 <\/P>기대하고 있지만 감사만 요란했다는 비판은 <\/P>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