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원준 회장의 사퇴로 보궐선거 체제로 들어간 울산상공회의소의 첫 상임의원회가 내일(8\/19) 열려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장원조 직무대행과 부회장단은 사전모임에서 이번 사태의 조기수습을 위해 투표까지 가는 것보다 추대형식으로 차기회장을 뽑자는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.
<\/P>
<\/P>이에따라 내일(8\/19) 상임의원회에서도 차기회장을 추대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힐 가능성이 많지만, 일부에서는 책임론을 거론하며 집행부의 일괄사퇴 후 다시 선거를 하자는 의견도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.
<\/P>
<\/P>한편 고원준 전 회장은 한주에서 빼낸 45억원 가운데 10억원 정도를 아직 갚지 못하고 있으며 지난 13일 보석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