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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대 출발은 했지만...

입력 2004-08-18 00:00:00 조회수 135

◀ANC▶

 <\/P>울산시가 국립대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를

 <\/P>다음달초 발족시키기 위해 오늘(8\/18)

 <\/P>이와 관련한 첫 실무협의를 개최했지만 위원회 발족부터 논의가 분분해 험난한 앞길을 예고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ㅏ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대통령의 국립대설립 재확인으로 울산시가

 <\/P>첫 절차에 돌입한 것은 준비위원회를

 <\/P>발족하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다음달초 발족을 목표로 한 준비위원회는

 <\/P>국립대의 규모와 형태,지방비분담 등을 확정해 대정부 협상에 들어가는 울산시대표

 <\/P>협상기구입니다.

 <\/P>

 <\/P>시장과 시의회 의장의 공동위원장 체제부터

 <\/P>필요성과 불필요성의 주장이 격돌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장봉재 열린우리당 정책실장

 <\/P>◀INT▶김헌득 시의회 운영위원장

 <\/P>

 <\/P>이번 실무협의에는 울산시와 시의회,

 <\/P>상공회의소,시민단체 협의회,발전연구원,

 <\/P>국립대범시민추진단,그리고 열린 우리당,

 <\/P>한나라당,민주노동당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준비위원회를 본위원회와 실무위원회로

 <\/P>구분하는 문제부터 구성원과 참여인원 등에

 <\/P>대해서도 논의가 분분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덕순 시민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

 <\/P>◀INT▶이상줄 상공회의소 조사부장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몇차례 실무협의를 더 가진 뒤

 <\/P>준비위원회체제를 확정짓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 교육부는 지금시점에서 이전설립이냐

 <\/P>신설이냐는 문제는 섣불리 단정하기 어렵다고 말했으며 울산시가 성의있는 자세로 임하는

 <\/P>것이 일단 중요하다고 밝혀 앞으로 많은

 <\/P>과제들이 남아있음을 시사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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