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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내에서 가장 긴 터널 가운데 하나인 능동터널이 착공 4년만에 뚫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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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개통까지는 2년정도 남았지만 개통되면 울산과 밀양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. 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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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지산을 관통하는 능동터널이 착공 4년만에 뚫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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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내부공사가 한창인 능동터널은 길이만 4.58km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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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속 80km로 달리면 7분이나 걸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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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앙고속도로 죽령터널과 더불어 국내에서 가장 긴 터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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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도 24호선의 험준한 지형때문에 이 터널에는 각종 첨단공법이 모두 동원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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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성을 이용해 오차 범위를 십만분의 1로 줄였고 터널 내부에 높이 차이를 만들어 자연배수와 환기가 되도록 설계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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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곳이 이 터널의 중간부분입니다. 울산쪽에서 시작한 공사와 밀양쪽에서 시작한 공사가 바로 이곳에서 한치의 오차없이 만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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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50미터 높이의 환기탑과 화재발생시 대피할수 있는 피난구가 700미터 간격으로 6곳이 설치되는 이 터널은 오는 2006년 6월에 개통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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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렇게 되면 현재 한시간 정도 걸리는 밀양-상북간이 불과 7분 거리로 단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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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용하 부장
<\/P>(안전과 환경친화적인 터널 만들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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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험준한 산때문에 가로 막혔던 울산과 밀양이 오는 2006년이면 이웃사촌이 됩니다.
<\/P>mbc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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