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 메기가 북상하면서, 울산을 비롯한 경상남도 전역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.
<\/P>
<\/P>태풍의 영향으로 내리기 시작한 비는 이 시각 현재 울산지역에서 18.5미리미터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으며, 앞으로 250미리미터에서 많은 곳은 4백미리미터까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
<\/P>
<\/P>또, 동해 남부해상의 파도가 거세지면서, 장생포항과 방어진항 등에는 2천여척의 어선들이 대피한 상탭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태풍에 대비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으며, 강풍과 천둥 번개에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
<\/P>
<\/P>한편, 울산기상대는 태풍 메기가 내일(8\/19) 오후 쯤 울산 인근 해역을 통해 빠져나가면서 비가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\/\/\/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