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호 태풍 메기의 북상으로 울산지역에서도
<\/P>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울산시를 비롯한
<\/P>각 구군은 재해상황실을 일제히 가동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공무원 정위치 근무령을 내리고
<\/P>비상시 상황에 대비하도록 했으며
<\/P>관련부서 공무원들이 각 상황실에서
<\/P>태풍 진로와 시민대처요령에 대한 점검에
<\/P>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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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각 항포구의 선박들을 육지로
<\/P>올리거나 단단히 결박하도록 했으며
<\/P>태화강 둔치 등 하천변 주차장에 세워진
<\/P>차량들을 밖으로 빼도록 하고 연락이 닿지
<\/P>않는 차량은 견인차를 동원하기로 했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와 경찰은 대형공사장과 절개지,
<\/P>산사태위험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
<\/P>해수욕장에도 피서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
<\/P>입욕금지조치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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